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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동브랜드 제품이 베트남 수출 길을 열었다.
작성자
박우진
작성일
2019-05-29 08:54
조회수
63
광주공동브랜드 제품이 베트남 수출 길을 열었다.
2019. 5. 28 전남일보 12면


사진설명 :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성진·왼쪽)는 27일 이병훈(왼쪽 두번째)문화경제부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공동브랜드 참여기업인 ㈜현성오토텍(대표 김창수가운데·), 베트남 HB Tech(대표 정명철·오른쪽 두번째), ㈜알터 솔루션(황영국 대표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광주시는 27일 광주공동브랜드 참여기업인 ㈜현성오토텍이 베트남 HB Tech와 100만달러 규모의 만능조리기 1000대를 판매하는 수출 계약을 광주테크노파크 2층 중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출계약은 지난 1월 수출컨소시엄 사업으로 베트남 수출상담회 광주공동브랜드 공동관으로 참여한 ㈜현성오토텍이 베트남 HB Tech사를 처음 만난 후 베트남 기업대표의 적극적인 관심과 의지로 빠르게 진행됐다.

베트남 HB Tech 정명철 대표는 “현성오토텍 제품인 만능조리기의 상품성도 좋지만 국가기관인 광주시에서 제품을 인정하고 함께 한다는 점에서 신뢰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현성오토텍의 김창수 대표는 “광주공동브랜드는 광주광역시가 인정했다는 의미로 마케팅 과정에서 긍정적인 요인이 됐다”며 “해외시장 개척지원 및 사후 품질관리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광주공동브랜드의 장점이다”고 말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전산업을 일으키기 위해 그동안 고심해온 노력의 결실이어서 뜻깊다”며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자세로 공동브랜드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체의 제품 개발과 마케팅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공동브랜드(CITY OF PEACE)는 지난 2016년 대기업 가전 생산라인 일부 해외 이전에 대응해 대기업 의존형 가전산업 생태계를 완제품 생산체계로 전환해 지역 가전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광주시가 전략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광주시는 공동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광주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제품 개발에서부터 품질 인증, 마케팅까지 전주기 원스톱으로 관리 지원하고 있다

브랜드 네이밍 개발과 온라인 홈페이지 및 온라인 쇼핑몰 구축 운영, 광주공동브랜드 홍보관을 추가 설치․운영하는 등 공동브랜드 제품홍보 및 판매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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