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구내식당 반찬의 질이나 종업원의 태도 등 이게 장사하루이틀 하는사람도 아니고 반찬은 돌려막기하고 점심 장사 11:30부터 두시간 장사하는데 12:30에 오면 반찬이 떨어져서 다른반찬 올라고오 있는게 말이 되나요?
또 예약 손님이랍시고 받더니 식당 자리를 예약했다고 거기서 먹고있는 손님 다른자리로 쫓아내질않나 메뉴판에 선정해놓은 반찬이 떨어져있는데 예약라인에는 버젓이 있으면서 또 다른반찬 올리고 돌려막는게 맞는건가요?
두메푸드시스템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점점 이런식이면 차라리 안먹겠습니다